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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책을 완벽하게 출판하는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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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ucy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2 22:23

    본문

    ​작년 책출판방법 1월부터 현재까지 인쇄한 책의 부수가 1750권(+@)이다. 그만큼 파본도 많이 봤는데, 버리는 마음이 슬퍼 파본을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금 생각했다. (엄청 특별한 방법은 아니지만)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제작자들이 많을테니 내가 쓰는 방법들을 나누고자 한다. 또 좋은 방법이 있다면 나눠주시길!​◌​파본 처리에 앞서, 책 검수에 대한 이야기누군가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하여 –​​일단 나의 실수는 책을 랜덤으로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초판 500부에서는 불량이 50권 내외였기에 샘플로 쓰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2쇄 때는 흠 없는 책의 비율이 50% 밖에 책출판방법 되지 않았는데, 전량 검수를 안하고 한박스씩 검수를 했기에 이만큼의 비율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와중에도 찢어지거나 구겨진 흠은 복구가 어렵지만 얼룩은 지우개나 물티슈로 지워지는 경우도 있어서 하나하나 수선을 했고, 그렇게 200권 가까운 책을 살렸다. 그래도 내 책인데 파본으로 버려지는 것이 영 마음이 불편해 택한 방법이었지만, 이 과정이 수월하기만 하진 않았기에 속상함도 스트레스도 혼자 감당해야 했다.​그러다 뒤늦게 인쇄소에 연락했는데 혼자 얼마나 마음을 썩였을지 너무 안타까워하셨다... 위로를 받으니 정말 일찍 연락할 걸 생각했다. 부디 나처럼 혼자 끙끙대지 말고 바로 인쇄소와 책출판방법 소통하길! ​요약 _ 책을 받으면 바로 모두 꺼내 한권씩 꼼꼼히 검수하는 작업을 바로 할 것. 불량건에 대해 사진을 찍고 인쇄소에 연락할 것. 매우 당연한 것이었으나 ㅠ_ㅠ​​나는 검수할 때 아래 등급으로 책을 분류했고, 큰 무리 없이 수선 가능한 것들은 수선해서 등급을 올렸다.​A : 판매에 전혀 문제가 없는 책A- : 조금 아쉽지만 판매할 수 있는 책B+ : 많이 아쉽지만 판매할 수 있는 책B : 할인판매하거나 기증할 책D : 기증도 할 수 없는 책 ​◌​여기서 두가지 생각은 ​1. 제작자의 눈에만 책출판방법 보이는 오점들과 누가 봐도 불편할 오점을 구분하는 것. 아무래도 나의 작업물이라 생각하는 책이기에 이왕이면 말끔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지만, 어떤 오류들은 내 눈에만 보인다는 것을 안다. 이건 욕심이고, 이런 욕심 때문에 책이 제 가치를 못 받게 하면 안되지 생각한다. ​(나는 검수하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날선 눈이 되어 더 날카롭게 평가하게 될까봐 둥글둥글한 눈을 되찾고 다시 검수를 하기도...)​2. (1)을 알지만서도 자꾸만 책의 퀄리티에 대해 혼자 타협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다. 나의 영역 밖의 일로 나의 결과물이 아쉬워지는 게 꽤 속상한 책출판방법 일. 우선 CS가 잘 되는 인쇄소가 베스트지만, 최대한 불량 없이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나의 파본 처리 방법​처음엔 파본을 회수해가셨는데, 이후에는 특별히 회수 얘기가 나오지 않았고, 나 역시 이 책이 보내지면 바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일단 품고 있자며 가지고 있었다.​먼저​B등급 - 책을 읽고 소장하는데 문제가 없는, 하지만 제값에 판매하기에는 미안한 흠이 있는 책에 대해​1. 할인 판매 2. 특별 판매3. 도서관 기증​이 세가지 방법을 생각 중이다. 할인 판매는 도서 정가제를 고려해야 하고, 도서관 기증은 동네 도서관부터 한두권씩 들고 책출판방법 두발로 다녀보려 한다. 이 책을 만드는데 판매보다도 더 많은 읽힘을 바랐기에 도서관 기증은 원래도 생각하고 있던 것. 특별 판매라는 것은 흠이 있는 책을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인 책으로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 예를 들어 수작업으로 예쁜 덧댐을 하는 방식 등. ​그다음​D등급 - 누군가의 책장에 꽂혀있지 않았으면 하는 상태... 한눈에 보기에 심하게 거슬리는 흠이 있는 책 - 에 대해​나의 경우 대부분 표지의 문제를 가진 책이기에 우선 표지를 벗겨내고 내지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택했다.​- 마침 나눠진 묶음들의 책출판방법 첫 내용이 '휴대책', '가벼운 여행자처럼'등으로 가벼운 묶음과 어울려서 쾌감이 - ​다행히 내 책이 쭉 이어진 내용의 원고가 아니라 이렇게 나누면 단편집 같은 형태로 새로운 책이 만들어진다.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흐릿하지만 어느 바에서 '화장실에서 읽기 좋은 한 편'이라며 이런 형태의 책을 나눠줬다. 실제로 화장실에 비치해두고 좋았던 기억에 가져온 아이디어.​이런 묶음 책은 북페어 등 행사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고, 더 적은 묶음으로 만들어 무가지로 나누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ㅡ 또 다른 방법은 포장지로 쓰는 것이렇게 펼쳐서 포장지로 쓰기 좋은 형태로 책출판방법 만들고 이렇게 말아서 테이프와 함께 리본끈 대신 쓴다.​쓰고 보니 정말 별거 아니지만, 또 한편으로는 별거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 사직동 그가게가 떠오르기도 하고, 이렇게 품어내고 메꿔가는 마음에 닿을 때마다 따듯하고 든든해지는 기분이 있다. (♡)​​​/​보너스 ;​작년에 만들고 남은 달력은 더이상 달력으로서 전달할 수 없어 처리 방법을 고민하다 이렇게 재단해 책갈피로 만들었다. 증정품으로 선물하기 좋은! ​​가치를 잃은 물건이 많다고 생각할 때는 슬퍼졌지만, ;를 고민하기 시작하면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 같다.독립출판 제작자, 개인출판, 1인출판사, 독립출판물, 책만들기, 인쇄사고, 책출판방법 인쇄실수, 제본, 문제 해결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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