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자동매매 AI 인공지능 프로그램 업리치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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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인공지능 프로그램 기업 프리랜서가 퍼스널브랜딩을 위해서 유튜브는 결국 해야만 하는 일, 유튜브는 얼굴 팔아야(?) 하고 손도 많이 가는 작업이라 미루고 미루다가 나 자신과 어느 정도 합의점에 이르게 된 작업 방식이랄까. 몇 개월 정도 유튜브에 영상 만들어 올렸다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 지우고를 반복한 후 깨달은 방법을 소개한다. 유튜브 영상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내가 나름의 기준으로 잡은 건 아래 세 가지. 1. 예능 버전은 애당초 글렀으니, 정보성 다큐 버전으로 유튜브 운영하자. (이러면 조회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애초부터 기대 못 함.) 2. 유튜브 영상 만드는데 시간 많이 쓰지 말 것. 3. 직접 촬영은 시간 걸리고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찍고 장비도 많이 필요하니, 가능하면 AI인공지능으로 만들 것. 이런 기준을 세우니 컴퓨터 앞에서 글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거나 영상으로 유튜브를 만들거나 별반 노력과 시간 들임의 차이가 없다. 내 삶의 루틴이 깨지는 변화를 싫어하는 나. 손 덜 가고 유튜브 영상 만드는 방법 1. 이미 블로그에 써 둔 포스팅 중 정보성 글을 인공지능 프로그램 골라 글만 메모장이나 한글 문서 파일에 복사해 둠. 2. 영상편집 프로그램 'Vrew'를 연다. 설치 필요. (협찬, 광고 아님. 써보니 편해서.)인공지능 영상 편집 프로그램 Vrew 3. AI로 영상 만들기 메뉴를 눌러 복사해 둔 텍스트를 Vrew에 붙여넣기. 4. 그러면 영상은 AI가 알아서 글 내용과 대충 부합하여 만들어 줌. 5. 음성도 AI가 알아서 다 말해 줌. 성우는 무료 목소리만 골라서 선택하면 끝. 6. 1차 완성된 AI 음성과 AI 영상을 들으면서 어색한 부분은 삭제하거나(컷 편집) 인공지능 프로그램 자막 철자 교정이나 띄어쓰기 수정 작업 등으로 영상 완성도 높임. 7. '내보내기'누르면 .mp4 파일 영상 완성. Vrew 프로그램에서 더 복잡하고 정교한 기능 쓰려면 돈 내면 됨. 무료도 훌륭함. 썸네일 이미지 샘플썸네일 이미지 샘플파워포인트(ppt)로 만든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들. 이미 만든 글꼴에 바탕 사진만 깔면 끝이다. 영상 파일 만들었으면, 이제 썸네일 16:9 크기의 이미지가 필요하다. 유튜브 썸네일을 쉽게 만들어 준다는 '미리캔버스'같은 사이트가 있는데,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괜찮은 템플릿은 유료 버전이니 돈 내라고 인공지능 프로그램 한다. 나는 그냥 손에 익은 파워포인트(ppt)로 간단히 만든다. 템플릿 몇 개 만들어 두면 썸네일 만드는데 쓱삭쓱삭 몇 분이면 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달리3 인공지능으로 원하는 썸네일 배경 이미지를 만들면 간편하다. 사진 위에 검은색 투명창 하나 깔고 그 위에 제목 얹으면 끝이다. 제목 위치도 처음엔 가운데 정렬도 해보고 좌측 정렬도 해본다. 사람 시야 방향이 보통 좌에서 우로 향하니 유튜브 썸네일 제목 위치는 좌측 정렬이 더 나아 보인다. [중장년 인생재설계 및 강사들을 위한 유튜브 인공지능 프로그램 채널_인생다모작연구소]나의 유튜브 대문. 모든 일이 그렇듯, 개설은 쉽다. 유지가 어렵지. 유튜브 운영, 지속가능한 활동이 되려면...유튜브 처음 개설 후 영상 몇 개를 내 목소리로 얼굴까지 나오게 찍어 올렸더니, 금세 후회할 일이 생겨서 다 지웠다. 내용은 좋지만, 형식은 정말 내가 봐도 못봐줄 만큼 못난 영상이었다. 나중에 '이불킥'하면서 후회할 일 만들까 싶어서 ai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게 낫겠다 싶었다. 뭐든지 단시일에 승부가 나지 않는 세상이다. 유튜브도 영상 몇 개 올려서 대박을 내고자 마음먹는다면 사기꾼 심보다. 인공지능 프로그램 지속 가능해야 성공할 수 있다. 내가 직접 촬영하는 것보다 인공지능에 맡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유튜브는 '얼굴을 까야'성공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메시지만큼 메신저도 중요하니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누가 내 강의 모습을 찍어준 영상이라면 유튜브에 올리고자 한다. 이러면 지속하여 유튜브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중에 혹여라도 잘되면 그때 가서 상황에 맞게 유튜브 운영 방식을 또 바꾸면 된다. 우선 대세 플랫폼에 숟가락 하나 얹을 수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천천히 가더라도 나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호흡에 맞추어야 오래갈 수 있다. 버티는 것도 어쩌면 재능일지 모른다. [관련 글_AI 인공지능 시대, 프로강사의 퍼스널브랜딩 대응 방안]인공지능 AI 기술발달로 직업이나 직무가 사라진다는 말이 많죠. 이 부분에 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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