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강아지 돌봄 서비스 Rover 로버 - 귀염 댕댕이랑 놀고 돈도 버는 럭키비키 펫시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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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강아지돌봄서비스 방콕 여행으로 6일 정도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이럴때 마다여행을 가는 설레임 못지 않게우리 냐옹님들과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덮쳐오는 불안과 걱정...ㄷㄷ(여러분은 반려동물 키우지 마세요..ㅠㅠ)그동안은 고양이호텔에 아이들을 맡겼었는데이번에 처음으로 와요(wayo)를 이용해봤다꽤나 만족스러운 서비스라 자발적으로 이용후기도 남겨본다.돌봄서비스는 와요(wayo) 앱을 통해 강아지돌봄서비스 신청하면 되는데 그 전에 어떤 서비스인지자세히 살펴보기로 했다.돌봄 서비스 외에도산책이나 교육, 미용 등도 신청할 수 있었다.회당 돌봄 시간을 선택하면 이용요금이 안내되는데60분 선택 시,고양이 1마리 27,000원추가 1마리 3,000원으로1시간동안 2마리를 케어해준다면이용요금은 총 30,000원이다.이어, 돌봄 신청 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이다.내가 강아지돌봄서비스 요청하는 수준도아이들 화장실청소, 물, 사료 그릇 세척 및 배식,놀아주기 정도 였으니 딱 필요한 내용이었다.*요청하는 내용은 자세히 기재할 수도 있고추가 요금을 내고 사전 미팅도 요청할 수 있다.그럼 서비스를 신청해보자,돌봄시간과 주소, 방문방법을 입력,방문일자와 시간을 선택하여 (여러 날짜 선택 가능)예약 돌봄 강아지돌봄서비스 신청!근데 예상과 다르게 펫시터와 돌봄매칭이 바로 띵~ 되는 건 아니라서마음 졸였던 기억이 난다ㅎㅎㅎ(이건 예약돌봄이라 그런거고, 2천원 추가비용으로 바로 돌봄신청도 가능했다)다행히 다음 날 매칭이 완료되었고펫시터분과는 개별 톡도 가능해혹시라도 누락된 요청사항이 있다면전달할 수도 있었다.근데 또 사실 펫시터가 매칭이 됐는데도 혹시나 강아지돌봄서비스 개인사정으로 당일에 안오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없을 순 없었다, 그렇다 난 사실 사서 걱정하는 스퇄인것이다 ㅋㅋㅋ암튼 문제없이 돌봄 요청 당일, 요청한 시간에펫시터가 우리집에 왔고 ㅋㅋ펫시터분이 목에 걸고 온 라이브 캠으로 돌봄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영상 뿐만 아니라 강아지돌봄서비스 중간중간 계속 사진도 찍어내가 요청했던 부분(사료 양이나 물 배식, 화장실 청소 장면 등)을 확인해 주었다.돌봄시간이 끝나면, 녹화된 영상을 재시청하는게 가능했고펫시터분이 돌봄 LIVE 카드라고 해서 돌봄한 내용을 정성스럽게 정리해서 올려주기도 했다.난 1시간씩 2일간 돌봄서비스를 이용했는데,무엇보다 아이들이 낯선 고양이 호텔이 강아지돌봄서비스 아닌익숙한 집에서 계속 있을 수 있어 좋았고,펫시터분이 이미 고양이 두 마리를 반려하고 있어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알아서 넘 잘 해주셨다.근데 우리 앙칼진 에미나이 레오녀석이쫄보라 무서워서 숨어 있다가, 간식 줄 때나 놀아 줄 때만 나타나서는맛있는 간식이 감질났나;;펫시터분 손을 긁은 모양이었다..ㅠㅠ다행히 강아지돌봄서비스 많이 다치진 않으셨다는데 놀라셨을 듯..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커피한잔의 여유를 선물로 드렸는데이렇게 앱을 통해서 별도의 팁 아닌 팁도 드릴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좋았다능ㅎㅎㅎ그럼 나중에 또 여행갈 때도 이용하게 이용자가 많아져서 쭈욱-서비스가 유지되길 바란당♡#반려동물돌봄 #고양이돌봄서비스 #펫시터 #펫시팅 #방문탁묘 #와요 강아지돌봄서비스 #wayo #내돈내산 #이용후기 #노광고 #노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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