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신병원강제입원-인천,수원,안산,김포,일산,파주
로그인 회원가입
  • 강제입원절차
  • 강제입원절차

    강제입원절차

    강화도출장마사지 내맘에 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Brianna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4-12-20 16:26

    본문

    ​​​​​​3월날은 강화도출장샵 추운데 볕은 봄볕인 날​​​​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일월수목월에 숭숭와봤다날이 꽤 쌀쌀했는데 온실 안은 따듯하니 좋네 ...한껏 느슨해져서 식물들 구경하며 걸어 다녔다​​​​이곳에 있는 푸우 일러스트는 다 헐벗고있따 나체푸우 ... 그리고 한껏 지쳐보임.. ​​​​​사진 돌리기도 귀찮네 ㅎㅅㅎ화요일은 제육 나오는 날~~ 김치전이 왕왕 맛나 보여서 저 하나 더 주시면 안대요,,,? 하구 두 개 얻었다 킄킄 맛나 ​​그리고 퇴근길타코야끼가 넘넘 먹고 강화도출장샵 싶어서 들렀으나 30분 넘게 대기 ​​​​장인의 손길로 하나하나 만드시는 사장님...맛없으면 화날 뻔했으나... 넘넘 맛나서 기다린 가치가 있었다 ... 또먹구싶다...추르릅,,,​​이날은 여성의 날​​​​따로 교육도 받고 선물도 받았다 리본도 하나하나 묶어서 주시다니 정성스러워라..! ​​​​​그리고... 급 제주도 여행도 갔다엄마랑 언니랑 셋이 2박 3일내내 날씨가 좋았던 럭키여행 따로 포스팅 할거다... 정말루... ㅋ​​​​​야심차게 한 파마가 ... 너무 빠글거려서 참지 못하고 느슨하게 다시 강화도출장샵 했다​그리고 머리에 저런 터래기를 묶어주심한 번에 원하는 머리가 안 나와서 두 번이나 미용실에 가야 했음에도 결과물ㅇㅣ 그냥 그렇다...5년 만에 헤어쌤 바꿀 때가 온 것 같음...​​​​​​주말에 결혼식 갔다가 이태원나들이도 갔지요발 아파서 운동화로 갈아 신었다​​​곤듀님?나 너무 예쁘다​​지난번 가족들이랑 들렀던 고양이 소품샵에서​​​귀여운 뱃지 게또나의 고양이 뱃지 컬렉션에 끼워줄게​​​​담날은 언니랑 성수나들이작년 3월에 북촌으로 갔던 샤넬 향수 마스터 클래스가 올해는 성수에서 강화도출장샵 한단다​​​​3층에 마스터 클래스 공간이 따로 있는데 아주 쾌적하고 예쁘다​​​​알아서 사진도 찍어주셔서혼자 가도 사진 남기기 가능이다​​​​총 50분 정도?강의 형식으로 하나하나 시향하며 향 종류나 관련 이야기에 대해 설명 들었다그리고 블라인드 시향으로도 대쪽같은 내취향역시 1957이 제일 좋아​​​​​끝나고 언니 만나서 뭔 대만음식?을 먹었다이건 내가 고른 양고기 뭐시깽이...맛남​​​​길 가다가 꼬소한 빵냄새가 나길래 보니깐 사람들이 소금빵집에 잔뜩 줄 서 있었다우리도 합류엄청 기름지고 강화도출장샵 맛있음근데 전국에서 제일 맛난 지는 모르겠음;​​​​그 옆엔 또아스크림 줄이 길게 서있길래...합류이게이게 정말 맛나다딸기가 씹히는 진한 딸기맛 소프트아이스크림또먹구싶네...​​성수엔 뭔 놈의 팝업스토어가 그렇게 많은지언니가 가고 싶어 하는 마몽드 팝업에도 갔다​​​​근데 내가 더 신남;양 볼을 터치하는 모션게임을 해서... 이뿐 꽃 모양 풍선도 받음!! ​​​​짜쟌! 오늘 내 옷이랑 색감 찰떡성공하는 사람 별로 없어서 엄청 뿌듯!!!​근데 ㅎ 언니랑 샤넬 알쉬믹 향수 강화도출장샵 여정 가야해서..옆 건물에 꽂아뒀다가 잃어버렸다잠시잠깐 즐거웠다 꽃 풍선아... ​​​​글씨체로 보는 매우 다른 두 자매​​​​우리의 최종 선택 향수를 착향하며 마무리언니는 지난번과 같은 향을 택함...그래도 난 1957이 제일 좋다 1957이나 평생 써야지​​​​그리고 저... 향수 고르는 기계도 있음귀찮아서 안 하려고 했는데 개발되어서 사용한 지 얼마 안 된 새 기계래서 해봤다느려서 답답함​​​​이제 집 갈까 ~ 하다가 닭꼬치 집에 보이길래 입장기대 강화도출장샵 이상으로 맛있고 가성비도 좋다​​이쯤 되니 이것은... 3월 일기가 아니라 3월 주말 일기인가?​​​​주말에 강화도에 놀러 갔다석모도에서 일몰도 보고 !! 넘넘 신나~~ 어쩌다 보니 나의 로망 여행지 도장 깨기 하는 요즘강화도 여행도 따로 포스팅할 거다;요즘 너무 놀러 다녔더니 할 포스팅이 너무 많아... ​​담날은 인천으로 고웅​​​​인천 젼공주네 캐슬에 집들이 겸 청모 겸 브샤!이렇게 예쁘고 특별한 청첩장은 첨 받아봤다역시 그녀 강화도출장샵 ...​​​​보라보라 풍선 낭낭~~허니케이가 양식 4종을 직접 요리해 주심...진짜 맛있고 플레이팅도 이뿌고 정성에 감동...!이름에 걸맞는 그...​​​​릴스만 두 시간 넘게 찍은 거 같은데...결과물도 하나같이 골 때리게 웃기다새벽까지 나솔사계 옥순즈 보며 수다 떨다가 잠듦... 5월에 결혼식에 보자꾸나​​​​이러케.... 3월... 여행 다니며 불태웠다...주말에 집에서 가만히 쉰 날이 하루뿐이네...​놀다 보니 1분기가 끝났고요...캘린더를 보니... 2분기도 놀다가 끝날 듯하다...이렇게 이번 생 끝까지 노는 건가...?공부는 강화도출장샵 언제 할까? 여름에 하지 뭐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