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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반려동물케어 리뷰는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려동물용품 강아지 발톱케어 용품발톱그라인더로제코(ROJECO)​오​늘의 새해 첫 포스팅은 우리집 로띠. 루를 위한 용품으로 시작해 보려고 해요. 작년엔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던것 같아요.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제일 큰 변화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거죠. 요즘 날이 너무너무 추워서 산책을 못나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나름대로의 차선책으로 애카라도 가서 산책 못간 스트레스를 풀어주고는 있답니다 ㅎㅎㅎ​​​​​(좌)루 Loup / (우)로띠 Rotit뒤늦게 다시 도치맘이 되서는 로띠.루 함께 찍은 사진한장 투척해 자랑하고 시작해 볼게요 ㅎㅎㅎㅎ​​​영상먼저보기 : )​​​​강아지 미용케어 용품으로 준비해둔것들이 있는데요. 클리퍼, 콤빗, 숱가위,커브가위를 가지고 있었어요. 여기에 마지막으로 삿던게 바로 발톱깍이였는데요... 강아지 잘알못일때 발톱깍이를 구매햇었는데요. 발톱깍는건.. 반려동물케어 느므느므 무섭.. ㅠㅠ..... 그래서 발톱혈관이 보인다는 LED가 탑재되어 있는 발톱가위도 알아봤지만 과연 잘 보일까.,, 싶어서 구매욕구 넣어두었다가​애견박람회를 갔었는데 혈관보이는지 테스팅해주는 판매처가 있더군요! 로띠루는 발톱이 검댕.... 색이라서 흰색 아이들과는 달라서 고민했었거든요. 결과는 로띠는 살짝 보이는데 루는,, 보이지 않는 발톱이라는거였죠. 그래서 LED발톱가위 구매는 접었답니다.​​​​​여기서 강아지 발톱 구조를 살짞보면 위와 같아요. 너무 바싹 잘라버리면 혈관이 잘려서 피가 철철 난다지요.. . 그래서 깍는건 불안불안 하더라구요.. 설명은 아주 쉽게 이렇게 컷해라 라고 하지만 겁쟁이인 건님과 나 ㅋㅋ​​​​​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바로 로제코 그라인더 였어요.로제코는 이미 반려동물용품업계에선 내놓으라하는 블랜드라서 두말하면 입아플테고~ 이것저것 검색 할필요도 없이 LED불들어오는 로제코 제품으로~~ 반려동물케어 !!​​​​저소음이며, LED가 탑재되어 있고 한번 완충에 오랜시간 사용할수 있다는 점. 그리고 원터치여서 간단하게 조작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을수 있겠어요.​​​​​요즘 택배는 무척 빠르잖아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라서 포인트까지 챙길수 있어서 좋겠더라구요 : )포장도 본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꼭맞는 케이스에 들어가 있었어요.​​​​​구성은 본품, 보호캡, C형케이블로 심플한 구성이구요.너무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보다 간단한게 아주 좋더라구요 ㅎ​​​​​동봉되어있는 C형 케이블로 충전을 할수 있어요.USB로 충전하는데 3시간이면 완충이되며 최대 4시간까지 사용할수있답니다. 물론 모터를 빠르게 돌리면 사용시간은 줄어든다는점~ 기억하면 되시는데요. 강아지들이 줄서있지 않은이상 3-4시간을 연속으로 사용할 일은 없겠지요 ^^;발톱 가는건 잠깐 갈아내는거니깐요 ^^​​​​​모터 속도는 하단의 다이얼을 돌려서 속도를 정할수 있어요. 총 7단계로 세밀하게 속도를 반려동물케어 조절하여 우리 강아지에 맞게 사용하면 되요. 건님은 그라인더 처음 사용자라서 일단 속도1로 시작해서 다듬어 주었는데요. 우리집 강아지들도 아주 만족하게 잘 있어주었답니다. 처음시작이라면 1로해도 잘 갈린다는 생각이 들구요. 좀더 스킬이 쌓이거나, 강아지가 대형견이라면 2,3~~ 으로 올라갈수 있겠죠 ^^ ​​​발톱 다듬는곳쪽에 불을 켜는곳은 전원ON 아랫쪼고 전구모양을 누르면 3단계 밝기로 조절이 가능해요.한번 누를때마다 제일밝게 &gt중간밝게 &gt중간보다어둡게 &gt끄기 가 로테이션되면서 켜고 끌수 있어요.​​​​​제일 밝게 했을때의 밝기인데요. 사진으로 표현하긴 쉽지 않아요. 위 올려둔 영상에서 확인하시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LED가 있어서 어두운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톱 다듬기 가능한거죠! 비록 로띠루는 검정발톱이라서 혈관이 보이지 않았지만 흰발톱을 갖은 반려동물케어 친구들은 LED가 아래에서 쏘고 있기때문에 발톱에 있는 혈관도 보일것으로 생각이 들었어요.​​​​​안전하고 위생있게 보관하기 위해 뚜껑도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래도 다듬는곳이 바로 보인다면 관리할때 먼지앉고 별로 좋지 않을것 같았거든요.​​​​​전원은 로제코 로고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위로 밀어 올려 전원ON을 할수 있어요.​​​​한쪽손으론 강아지 손을 잡고, 한쪽손은 본품을 잡고 다듬는데요. 미끄러지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기때문에 미끄럼 방지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로제코 전동그라인더에는 미끄럼방지가 적용되어 있어서 케어하면서 손에서 미끄러져 이탈할 일이 줄어들겠더라구요 ^^ 안전까지 고려한 설계라고 할수 있어요.​​​​​자 이제 ~ 오늘은 목욕하고 케어받는 날이에요. 우리집 로띠. 루는 건님이 모든 케어를 다 해주는데요. 반려동물케어 (저는.. 잘못할까봐 무서워서 못해용 ㅎㅎㅎㅎ) 다가올 케어시간을 아는건지 눈이 휘둥글해진 루에요 ㅋㅋ​​​​​​강아지 반려하고계신 선뱃님께서 말씀하시길 화장실 변기뚜껑닫고 그 위에서 컷하면 편하고 좋다고 해서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실행을 해보았는데요~~ 치우기도 좋고 너무 좋더라구요 ~~~ 굿 정보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궁뎅이 응가똥할때 편하라고 커브가위로 동글동글 하게 잘라주어 보았어요. ^^//​​​​​간단하게 털 관리를 하였으니 이젠 클리퍼로 털정리를하고 발톱을 다듬을 차례에요 ㅋㅋ 눕혀서하는게 편할것 같아서 방석을 투입시켰어요. 왜눕히지?? 하며 저 놀란 눈빛.. 이 찍혔네여 ㅎㅎㅎ​​​​​그치만 루는 금방 포기하기도하더라구요 성향인거 같아요. 포기하고 평화롭게 누웠어요.​​​​​클리퍼로 발바닥털과 배털까지 다 깍았어요 ㅎ​​​​​자.. 그라인더 사용해볼 시간.!모양이 길쭉한 스틱형식이라서 그립감이 좋았구요. 진동도 많이 반려동물케어 세지않고 소리도 닥아서 반려동물이 놀라지 않을것 같았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루도 놀라는 기색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처음이라서 전원을 ON하고 발바닥에 진동을 느끼도록 붙여서 진동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놀라지 않게끔하려는 건님의 배려라고 할수 있겠네요. 건님은 우리가족 모두에게 배려심은 아주 타고난거 같아요 ^^​​​​​드뎌,, 갉 갉. 소음이 작아서 강아지가 놀라지도 않고 무척 마음에들었어요. 갈아지는동안 루가 아주 얌전하게 있어주더라구요.LED 제일 밝게 . 그리고 속도 1로 했는데요. 1로도 잘 갈리더라구요. 7은 너무 빠를거같아서 일단 1단계로 시작했어요. 살짝살짝 붙여도 잘 갈리기때문에 너무 오래 갈면 발톱혈관에서 피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렇게 털,발톱 다 관리하고 목욕까지 끝냈어요 ㅎㅎㅎ털이 물에 젖으니.. 여리여리한 루.. 역시 반려동물케어 털찐이였어요 ㅎㅎㅎㅎㅎ 다 털이여쒀~~ ㅎㅎ어서 말려서 고급진 풍성한 루로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펫드라이룸에 넣고 말려주니 금새 깔꼼한 루가 되었는데요. 로띠.루 모든케어가 집에서 가능한데, 발톱때매 길면 어찌해야하나 고민했고.. 발톱때매 펫살롱을 가야하나.. 어찌해야하나 무척 고민했는데, 로제코 강아지 발톱그라인더가 준비되니 이젠 집에서 모든 케어가 올인원으로 가능할것 같아요ㅎㅎㅎ​​​​오늘은 우리집 반려견에게 꼭 필요했던 발톱용 그라인더를 소개해 보았는데요. 성능, 사이즈, 초저소음 모두 좋았고 가격대비 가성비 너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소형견인 로띠. 루에게는 1.2단계만으로도 아주 깔끔하게 갈아지는걸 볼수 있었구요. 간단한 조작으로 켜고 끌수 있는점도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로제코] 반려동물 글로벌 브랜드 로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