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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반려견행동교정 스쳐지나가듯 한번씩 쇼츠 알고리즘에보이는 훈련사가 있습니다. ​사실 큰 관심은 없었지만뭐랄까 너무 강압적이였다고 할까​그런데 이번에 동물자유연대에서이 유투버를 동물 반려견행동교정 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했다고 합니다​바로 '댕쪽이 상담소'입니다​ 한번 보시면 알겠지만유명한 '강형욱'훈련사나'설채현'수의사와는 좀 방식이 다릅니다​상당히 강압적이예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그건 반려견행동교정 훈련사의 재량이니일반인인 제 입장에서는 논할 수 없겠죠다만 좀 불편했을뿐​그런데 이번에 동물자유연대측에서는이분의 훈련 방식이 '강도높은 충격을 줘 반려견이 반려견행동교정 행동을 멈추게 하는데 그 과정에서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가 담겨있다'는 입장입니다​현재 이분의 수업료는 수도권 가정방문 50만원, 비수도권 60만원교육시간 반려견행동교정 2-3시간입니다화성에 있는 센터 방문시 1:1의 경우 1시간 30만원입니다​최근에 이분은 한국애견협회로부터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을 박탈당한 상태입니다​그 이유는 많은 반려견행동교정 민원이 접수 되어서내부 회의를 거쳐 자격을 정지했다고 하네요이 문제에 대해설채현 수의사가 의견을 내 놓았는데요​바로 '강아지가 안 죽은게 반려견행동교정 다행입니다'​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끼리 비난은 쉽지 않지만이번에 비난을 했네요​비난을 하면서 목줄을 이용한 처벌적 훈련법이 강아지 뇌 손상을 반려견행동교정 입히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반려동물 훈련사들중몇몇은 강아지가 말을 안 들으면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세우는데​그럼 강형욱이나 설채현같은 훈련사들은어째 해결을 하고 반려견행동교정 다니는건지 되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