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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아지매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고 추가로 내돈내산 제품을 구입하여 작성하였습니다.​​쿨이가 가족이 되면서 집안 곳곳에 애견용품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특히 강아지 미끄럼방지 매트는 필수 용품이 되어 거실, 안방, 복도에까지 깔아두고 있고요.​​2년 전쯤부터 강아지 미끄럼방지 매트로 퍼핑 애견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거실 공간과 복도매트 사이 공간이 좀 강아지매트 넓은 거 같아 쿨이가 미끄러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마침 퍼핑 펫매트 러그 신규 디자인이 출시되면서 사이즈까지 업된 2XL까지 있어 연말 세일 때 득템해서 구입했는데요.​​거실에 더 넓어진 강아지 매트를 깔아두니 쿨이가 놀 수 있는 공간도 늘어나고 기존 매트와 사이공간도 줄어들어 쿨이 미끄러질 일도 없어졌어요.​그럼 강아지매트 2년간 사용해본 강아지 미끄럼 방지 퍼핑 매트 사용해본 후기 이야기 해볼게요.​거실과 복도에 깔아 둔 매트가 코지코튼이라 색상을 맞추고 싶었는데 2XL 펫매트 러그에는 없어서 가장 비슷한 린넨 베이지 색상을 주문해 보았는데요.​​기존에 러그매트는 반대쪽이 그레이 색상이었는데 신규 디자인의 펫매트 러그는 뒷면도 베이지 색상이라 더 강아지매트 마음에 들더라고요.​​코지코튼과 린넨베이지 색상이 살짝 차이가 있어 걱정을 했는데요.​​기존에 깔아두었던 코지코튼 색상의 복도매트와 린넨베이지 색상의 러그매트를 연결해두어도 색상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고요.​​2XL 사이즈는 가로 폭이 60cm 더 길어진 300cm여서 복도매트를 깔아둔 공간과 살짝만 띄어두어도 쿨이가 다니면서 미끄러질 걱정은 없겠더라고요.​​퍼핑 매트는 복도형, 폴더형, 강아지매트 러그형은 M사이즈부터 2XL까지 있어서 공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거실 쪽 강아지 매트 공간이 더 넓어지니 쿨이 슬개골 탈구 걱정 없이 놀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장난감을 갖고 소파를 오르내리면서 매트에 뛰어내려도 충격 없이 다닐 수 있고 미끄러질 일도 없으니 퍼핑 강아지 미끄럼방지 강아지매트 매트로 강추~!​​쿨이가 가장 좋아하는 삑삑이 장난감을 던져 주어도 거실, 복도, 안방까지 퍼핑매트가 깔려 있으니 실내에서 강아지와 놀아줄 때 강아지 매트는 필수템이더라고요.​​6mm의 황금 두께의 펫체공학적 설계로 만들어진 퍼핑 강아지 매트 덕분에 쿨이 슬개골 걱정도 줄어들고 제가 밟고 다녀도 쿠션감에 만족스러웠어요.​​날씨가 좋지 않아 산책을 강아지매트 나가지 못할 때에는 강아지 매트 위에서 노즈워크 삼매경에 빠지는 쿨이인데요.​​공놀이를 하면서도 복도에서 안방까지 쿨이의 활약상은 엄청나답니다.​​아빠가 던져주는 공놀이에 신이 나면서도 헥헥거리며 힘들어하지만 강아지 미끄럼방지 완벽한 퍼핑 강아지매트에서 노니 쿨이 슬개골 탈구 걱정이 줄어 드네요~ㅎㅎ​​2년 넘게 강아지 미끄럼방지 매트로 퍼핑 펫매트를 사용해 보니 강아지매트 슬개골 탈구 예방을 위한 매트로 만족스러웠고요. 라운드형 마감 처리와 이중 방수 코팅으로 강아지들 소변 실수도 걱정 없고 청소도 물티슈로만 슥슥 닦아주어도 되니 관리가 편한 점도 좋았답니다.​​강아지 슬개골 탈구 걱정이시라면 사이즈까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 미끄럼방지 매트로 퍼핑 펫매트 추천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