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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구출장샵 브랜든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 여행을 못가니, 호주에 사는 교민분들, 학생분들 그리고 워홀분들... 캠핑 많이 하시는거 같구요.이스터 연휴기간동안, 지인분들 캠핑 3박 4일 가는길에, 저희도 호주에서 처음으로 1박 2일 캠핑 해보고 왔습니다.캠핑하기 좋은 호주에서 진짜 오래 살았는데, 잠은 집이나 호텔에서 자야된다고 개념이 박힌 사람이라 양구출장샵 쉽지 않았던 캠핑이야기 ~ 코로나 시대: 호주 브리즈번 캠핑 이야기 Lake Somerset Holiday Park브리즈번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킬코이, Kilcoy에 있는 소머셋 댐, Somerset Dam.​캠핑장은 NRMA 웹사이트에서 예약하면 되고, 가격은 하루에 $31 ~ $45 (캠핑 옵션 차이)​브리즈번에 한동안 날마다 비가 와서 양구출장샵 우중충했는데, 이후 날마다 화창한 날씨 ~먼저 도착하신 마크형님네 가족분들... 보트까지 가져오심 !!뉴질랜드 여행 온거 같은 느낌의 아름다운 호수!!다음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 호주 국경 봉쇄후 뉴질랜드와 원웨이 트레블 버블 했는데, 이제 투웨이 (양구간) 트레블 버블 하네요.10월까지 피지까지 연장한다고 해서, 싱가포르가 3번째 예정인데 이건 힘들꺼 양구출장샵 같고 올해는...뉴질랜드 남섬이나 피지로 다시 여행 모드 들어갈까 해요. 여담으로 ㅋ캠핑에 대해 하나도 모르지만 ㅋㅋ 캠핑하기 정말 좋은 조건을 가진 지역이라 들었구요.인증샷과 함께 ~다른 가족분들도 오셔서 본격적으로 캠핑 모드 돌입 (먹방ㅋㅋ) 와이프가 브리즈번에서 삼겹살 사는거 놓쳐서 킬코이에 버쳐샵에서 산 삼겹살,, 인생 삼겹살 양구출장샵 꿀맛 !!고기질이 한인마트에서 파는 삼겹살 10배이상 좋네요 ㅎㅎ 가격은 더 저렴한거 같고 ㅎㅎ사진으로 담을수 없어서 너무 아쉬운 밤하늘... 진짜 별이 쏟아져요!!!​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등 대도시도 타 도시보다 공기 정말 좋지만, 별이 보이지만 쏟아진다는 느낌은 없는데,아직 개발이 많이 안된 호주 내륙쪽으로 들어오니, 깨끗해서 양구출장샵 별이 더 잘 보이는 듯 캠프파이어도 했어여. 저녁 먹고, 야식으로 라면에 싱글 몰트 위스키 꿀맛 ㅎ 과일안주에 복분자와 함께 ㅋ맥주까지 섞어 먹으며 군고구마도 해먹고 다음날 아침, 새소리 4시부터 시작, 텐트에서 자는거 전혀 안맞아서 저희 부부 밤샌 느낌 와이프 등이 너무 아프다고 해서 양구출장샵 아침만 먹고 브리즈번 집으로 돌아갔어여 ㅜㅜ​BOTTOM LINE​좋은 지인분들 덕분에, 캠핑 장비 없이, 즐거웠던 호주에서의 첫 캠핑 짧았던 1박 2일 경험해 봤구요.잠만 잘 잘수 있도록 내공만 사이면 캠핑,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특히 캠프파이어 하며 마시는 술은 꿀주 ㅎㅎ ​4월 마지막 주 호주는 앤잭데이, 다시 양구출장샵 한번 롱위켄 (연휴) 있네요 ㅎㅎ 이번에는 2박 3일 시드니 여행..버진오스트레일리아 플래티넘, 힐튼 아너스 다이아몬드 티어 관리하러 가구요.뉴사우스 웨일즈와 퀸즐랜드 코로나 떄문에 보더 너무 자주 닫혀서 못 갔는데, 백신 떄문에 이제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을꺼 갔아요.시드니, 멜번 출장도 다니기 시작해야 될듯 ㅎㅎ 양구출장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