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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전용 앱 콩이 집사 콩보라입니다.​저희가 드디어 콩이를 위한 반려동물 자동급식기를 구매했습니다!!이곳저곳 정보를 살펴보다가 가격도 보고 리뷰도 살펴보고 고심해서 나랑펫 애완동물 자동급식기로 구입했습니다.주문하고 이틀 만에 왔습니다..생각보다 빨리 왔어요.​​​반려묘는 시간이나 루틴에 민감한 동물이라고 알고 있는데요,​저희는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경우가 많아우리 콩이가 항상 일정한 시간에 밥을 먹어야 하는데,그렇지 못하는 게 너무 맘에 걸리더라구요~​그래서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고심한 끝에 반려동물 자동급식기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나랑펫 스마트 애완동물 자동급식기...우선 기능을 설명드리겠습니다.​모든 반려동물 전용 앱 작동은 휴대폰 앱을 통해 휴대폰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사료를 통안에 넣어 놓고 급식 버튼을 누르거나 휴대폰으로 급식 버튼을 부르면원하는 횟수대로 급식을 할 수도 있고 ​애완동물 자동급식기 앞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도 가능해요.​또 언제든 콩이의 얼굴도 볼 수 있어요 ㅎ이젠 우리가 없을 때 콩이를 살필 수가 있어다소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겠더라고요.​​​​​​​​나랑펫 스마트 카메라 급식기이에요.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고 아담해서 반려동물 전용 앱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도 않아요. ..​​​​짜~~잔 전기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급식하는반려동물 자동급식기입니다.​전면부에 스마트 카메라가 있어서애완동물이 밥을 먹게 되면 핸드폰 앱에 알람이 와서먹는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동안 주었던 건사료와 콩이 전용 그릇세트... ​ 사료를 주면깨끗하게 다 먹는 우리 콩이... 이뻐 이뻐​배가 고파도집사의 퇴근이 늦어지면 밥 줄 사람이 없어 밥때보다 시간이 늦어지는 일이 많았어요.​이젠 핸드폰으로조절할 수 있어 반려묘 밥시간이 늦어지는 일이 없어졌어요.​대박 너무 좋아요.애완동물 밥으로 걱정을 반려동물 전용 앱 덜 수 있어 좋더라구요.​ ​​​​일단 나랑펫 애완동물 급식기 제품을 보면​상단에 뚜껑을 열어 건사료를 부어줍니다.한 봉지 다 넣어도 들어가더라고요.​​​​가득 채워 놓기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나요.이 정도의 양은 2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당분간은 신경 안 써도 되니 마음이 편안 해지더라구요.​가끔 한 번씩 밥을 못 주고 나가면 항상 미안해서 마음이 아팠는데이젠 그럴 걱정 안 해도 되니 세상 너무 좋아요.콩아 그동안 미안했다 ​앞으로는 절대 밥 때늦지 반려동물 전용 앱 않게 잘 챙겨 줄게반려동물 자동급식기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만족 ...​​정확한 예약 배식 시간으로루틴이 되어 스스로 잘 먹게 됩니당 ..​​​방습제도 사료통 내부에 부착할 수 있어장기간 사용해도 사료가 눅눅해질 걱정 없고 상할 염려도 없고...​​​뚜껑 부분에 탈 부착할 수 있어 편하더라구요.방습제는 3개월에 한번식 교환해 주면 된다네요.​​​​​나랑펫 반려동물 자동급식기는시간 세팅을 해놓으면 자동으로 배식해 줍니다.​정확한 양으로 폭식하지도 않고정량으로 비만 묘 가 되지 않아 걱정을 덜 수 반려동물 전용 앱 있어 좋아요.​전에는 양이 들쑥날쑥하다 보니 아무래도 많이 먹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비만 될까 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젠 걱정 끝. ​​​​배식구 앞에 카메라가 있어애완동물이 밥을 먹는지 안 먹는지를 카메라 센서를 통해 바로 알 수 있어요​또 카메라 밑에 마이크가 있어 밥 먹도록 녹음을 해두면시간에 맞춰 밥 먹으라고 불러 주면 와서 밥을 혼자 먹는답니다.​ ​​카메라 부분을 표시해두었는데 애완동물이 밥 먹을 때 모든 행동을 카메라를 통해 핸드폰으로 반려동물 전용 앱 전송됩니다.​또마이크가 양방향으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어있어 핸드폰으로 이름을 불러 밥을 먹게 할 수도 있지만 고양이라 대화할 수는 없고 야옹만 합니다.​​말은 못 하지만 콩아 하고 부르면놀라서 야옹 하지요.​민감한 동물이라 조금만 크게 불러도 깜짝깜짝 놀라는 것 같아요.이그 귀여워~~ㅋㅋㅋ​​​콩이가 먹는 사료 양을 말씀드리면, 하루에 약 40그램씩 오전 7시, 오후 6시 이렇게 두 번 총약 80 그램을 먹도록 설정해 놓았습니다.​그 시간이 되면 미리 제 목소리로 녹음해 반려동물 전용 앱 놓은 &quot콩아~~ 밥 먹자~~ 가 네 번 나옵니다.​그럼 콩이가 자다가도 쪼르르 밥 먹으러 나온답니다.ㅋㅋㅋ콩이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겠죠~~​​​계속 관찰 한 결과먹다가 놀다가 또 먹고 배부르면 자~~고(고양이는 하루 16시간 이상 잔다고 해요.)​혼자 잘 먹는 걸 확인하니 무척 마음이 흡족합니다.아구 아구 이쁜 새끼 잘 먹어서 너무너무 이뻐~~​이상내 돈 내산으로 구매한 나랑펫 스마트 카메라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솔직 후기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