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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동메시지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맞춤법 신경 쓰이시죠? 이제 카카오톡으로 대화할 때만큼은 틀린 맞춤법은 바로 고쳐 주기 때문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정하는 방법, 지금 바로 알려 드릴게요. ​여러분이 맞춤법은 자꾸 자꾸 틀리면 호감도가 뚝 자동메시지 떨어진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말로 할 땐 티가 나지 않지만, 문자나 카톡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면 바로 확 티가 납니다.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들끼리 주고받는 메시지가 아니라, 인사말이나 안내 공지를 해야 할 자동메시지 때 이게 맞나, 틀린 곳은 없나 신경 쓰이신다면, 지금부터 알려 드리는 이 설정 꼭 해 두세요. ​[1]카카오톡 앱을 열고, 오른쪽 하단에 있는 점 세 개 버튼, 더보기를 터치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설정을 누르고, 화면을 아래로 자동메시지 내려서 실험실을 터치합니다. 가장 먼저 실험실 이용하기 기능을 켜 주셔야 합니다. ​이 부분을 눌러서 톡 켜 주시면 되겠죠. 그리고 AI 기능이 이렇게 사용 중인 상태라면, 이 부분을 누르고 AI 기능 이용하기 이 기능을 켜 주시면 설정 자동메시지 끝입니다. ​[2]그럼 지금부터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내 볼게요. 대화 입력창에 내용을 입력합니다. 지금 제가 입력한 내용에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을까요?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터치 한 번으로 바로 쉽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입력창 오른쪽에 보이는 AI 버튼을 자동메시지 터치하고, 입력창 위에 나타나는 맞춤법을 선택합니다. 자, 그럼 뭔가 조금 바뀐 것 같죠? 맞춤법에 맞게 싹 수정됩니다. ​비교해서 보시면 틀린 부분이 잘 수정되어 있죠? 그리고 보내기를 누르면 올바른 맞춤법으로 수정된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이제 더 이상 메시지 자동메시지 보낼 때 맞춤법 틀릴까 봐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마세요. ​[3]그리고 재미있는 기능 하나 더 알려 드릴게요. 이렇게 메시지를 입력하고, 조금 전과 똑같이 AI 버튼을 터치합니다. 이번에는 맞춤법을 선택하지 않고, 말투를 변경해 볼게요. ​지금 보시면 여러 말투가 있죠? 자동메시지 감성, 정중, 상냥, 임금, 신화, 로봇체입니다. 그중에서 저는 감성체로 바꿔 볼게요. 감성체 터치합니다. ​자, 그럼 제가 쓴 메시지를 감성적인 메시지로 자동으로 바꿔 줍니다. [4]아주 신기하죠? 선택한 말투에 따라 내용을 바꿔 주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하실 자동메시지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