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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펫은전국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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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펫 상담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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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라는 견종에 대해서 아시나요?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이 아이를 반려견으로 키우시는 견주님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열명중 절반은 이 견종을 키울 만큼
엄청난 매력을 자랑하는 녀석이죠.
























푸들은 익숙한듯하면서 생소한 아이에요.
우리가 다 알고있는 사실!
귀여운 인형과 같은 모습을 하고
곱슬곱슬한 털과 초콜릿색 또는 흰색을 띄고있는
귀여운 솜사탕을 한 모습이죠 !
​
하지만 저는 요번에 미유펫을 다녀오면서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저는 푸들이 두개의 크기로 나뉘어

지는줄 알았어요.
조금큰 미니어처 사이즈와
제일 작은 토이푸들 사이즈!
그런데 푸들의 체구는 크게 네가지로 나뉘어 진다고 해요.
​
제일 큰 사이즈 스탠다드 푸들 !
저는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두발로 섯을 때 거의 사람한명이 서있는 정도의 크기만큼
거대하다고 들었어요. 엄청나죠
















두번째로는 미다엄푸들 ! 미니어처푸들과는 엄연히 다른 체구를
자랑하죠. 작은 체구의 소형견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미디엄푸들도 많이 크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
​
















그리고 토이푸들만큼 가장 많이 선호하는 체구의 아가들
미니어처가

있죠. 요 아이들은 말티즈나 포메보다는
크지만 그렇게 크지않은 몸을 가지고있답니다.
키로수는 평균적으로 5키로 전후를 평균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그리고 가장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토이푸들 ! 토이는 2-3 키로 정도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쉽게 4KG 이하는 토이라고 판단하시면 될거같아요.
















체구가 다양한만큼 아가 색들도 여러가지 종으로 나뉘어지는데요.
가장 인기있고 많이 키우시는 브라운계열의 갈색푸들인데요.
에프리푸들이라고 불린다고하는데
전 처음에 에프리가 색을 뜻하는 의미인지 몰랐답니다.
이것도 미유펫에서 분양 상담을 받으면서 알게되었죠. 하하
















다음으론 크림

, 화이트 , 블랙 , 실버, 세이블 등 정말 많은 색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실버도 다크실버, 연한 실버, 베이지, 다크베이지...등
듣다가 쥐가 날 지경이였어요.하지만
그만큼 아이들마다 각기 다른 여러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또 푸들은 견종중에 지능이 2위일 정도로 영특하고 영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훈련을 할때에도 쉽게 터득을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케어가
가능하다고하네요.
다만 에너지가 넘치고 활발해서 산책을 짧게라도 종종 시켜주는게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대요 ~
















털빠짐도 견종중에서

제일 안빠지는 편이라 비염이 있는
저와 같은 분들도 염려없이 키울 수 있다는점 !
이 부분이 털빠짐에 민감한 제가 토이크림푸들을 데려오는데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했던거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있냐고요?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와 소식을 알려드리는게 제 소명이기도하지만,
다 이런 지식은 토이크림푸들을 입양하러 간 미유펫의 직원분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들이라고요.
궁금하고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귀찮을 정도로 이것저것
물어봤었는데,
















저랑 직원분은 데리고갈 아이들을 정하지 않고 잠시 미뤄둔채
이야기 삼매경에 빠지고

왔을 정도였으니까요.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다니까, 흔쾌히 이것저것 많이 일러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어요.
















설명을 한참 듣고나니 이제 제 눈에 아이들이 어떻게 다른지
어떤 모습이 차이가 나는지 점차 보이더라고요.
그중에서 제 눈에 박힌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토이크림푸들이었어요.
















왠지 화이트는 흰색이라 털관리가 힘들거 같기도하고 ..
그렇다고 초코나 블랙은 인기가 많아 그만큼 많이 선호하시기때문에,
저는 조금 특별한 아가를 데리고 가고 싶었거든요 !
​
바나나색을 띄기도하고, 흰색과 노랑 베이지가 은은하게

섞여
신비로운 색을 띄는게 바로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곤 바로 결정했죠, 토이크림푸들이다 !
두녀석이있었는데, 더 다리도 짧고 모량도 빵빵한 녀석으로
데려가기로 마음을 먹었죠.
다른아이도 예뻣지만, 전 공주님을 데려가고싶어서
왕자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데려오기로하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다음에 갔을 때 아직 좋은 주인을 만나지못하면
데리고 올까 생각중이랍니다 .. ㅎㅎ
아무래도 같이 오래 있다가 한마리가 가버리면
얼마나 적적하겠어요.
제가 출근하는동안에도 서로 의지하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구요.
















계약서도 작성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들도 하나둘씩
챙겨서 바로

건너편에 있는
아이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봐주실
선생님을 만나 아이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다행히 골격도 튼튼! 배도 빵빵 ! 하다고 하셨어요ㅎㅎㅎ
























빠르게 건강검진을 마치고 돌아와 밥을 주니
와구와구 잘도 먹더라구요.
크기만 소형견이지 먹성은 아주 저 못지 않답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친절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 !!
또는 아이들의 건강상태도 알고 입양을 받고싶다거나,
토이크림푸들다운 작은사이즈의 아이들을 믿고
데려오고싶으시다면, 저는 주저하지않고
미유펫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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