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성장시키는 여정, 책쓰기. 소울의 미라클 모닝 독서 214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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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책쓰기 많이 부었습니다. 1학년과 7일 생활했는데요, 목에서 피날 것 같아요.내일은 말을 좀 덜 해보리라 마음먹습니다.수신호, 알람 도구 이런 걸 활용해야겠어요.마이크도 없는데, 22년 차에 책쓰기 마이크를 사야 하나?정규과정 2주 차 과정자이언트 강의 외엔 한 우물 파본 적 없었습니다. 자기 계발 자체도 뭔지도 몰랐었지요. 자이언트 책쓰기 강의와 라이팅 책쓰기 코치 활동으로 인하여 평생 배우고 연습하는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습니다. 자이언트 강의는 4년 4개월 차, 라이팅 코치는 2년이 되었네요. 한 우물 파는 걸 책쓰기 대표님께 배웁니다.결과보다는 과정, 미니 특강 덕분에 오늘 경험을 떠올립니다. 논문 진행 문제로 대구 다녀왔습니다. 아동문학교육도 다양한 갈래가 있다 보니 관심이 부족한 시에 책쓰기 대해 공부를 시작했고 진행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집중하고 여러 활동을 정리하는 게 필요하다는 조언도 듣고 왔습니다. 공부 과정을 즐기지 못했던 탓입니다. 대표님께 책쓰기 배우는 글쓰기, 전공으로 가져갈 아동문학. 동시에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공부 과정도 글감이고 강의 주제가 될 거라고 마음잡습니다. 논문 쓰는 과정도 책쓰기 기록하고 연계한 글도 써보는 등 지금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감옥에서 칼럼을 읽고 연구하셨다는 대표님의 진정성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훨씬 좋은 환경에 살고 있고 스승도 책쓰기 옆에 있는데 못할 게 없겠지요. 칼럼 읽고 글쓰기에서 칼럼을 다양하게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두 시간 동안 오늘 하루와 연결하여 많은 생각이 든 밤입니다. 책쓰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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