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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시공으로 우리 집에 딱 맞는 층간소음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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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oreen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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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집에 매트 시공 하겠다고 했을때신랑은 그걸 굳이 해야돼? 라는 반응이었다.청소하기도 힘들거고 바닥 착색도 있다며 왜 하냐는 신랑의 말을 무시하고 곧 둘째도 태어나는데 아기거실매트는 선택 아닌 필수야!를 외치고 강행했다.​​​시공매트 차이점시공매트가 필요없다 생각하는 신랑의 생각은 이러했다.당시 우리집에는 커다랑 폴더매트가 2장이나 있었는데 그거 거실에 깔아서 쓰면 되지 뭐하러 청소도 힘들다는 매트 시공을 하냐 였다.​​​여기에 대한 내 생각은 달랐다곧 있으면 둘째가 태어난다.뒤집기 할때 쿵되집기 할때 쿵앉기 연습할때 또 쿵​머리 부딪힐 일이 많은데 폴더매트 안깔아둔데서 그러면 어떻게 할거냐.그리고 걸음마 할때 발망치 쿵쿵 거릴건데 돌쟁이 아기한테 슬리퍼 신킬수도 없고 아랫집을 위해서도 도의적으로 매트시공하는게 답이다. ​또 폴더매트는 걸음마 시작하는 아기들이 걸려 넘어져 다치는 경우가 종종있어 안전만 따졌을때 아기거실매트 시공이 낫다.​​​단점점다 깔고나니 장점과 단점이 확실히 보였다.​단점1.비용2. 틈새 이물질 끼임3. 붕붕카를 탈 수 없음​​틈새 이물질이 끼이는건 청소기로도 잘 청소가 안돼서 한번씩 떼서 청소를 해줘야된다.그런데 뭐 어차피 바닥 환기차원에서 주기적으로한장씩 떼서 바람 쐬줘야돼서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한다.​​비용은... 많이 비싸다그래서 거실과 복도에만 깔았는데 후회된다.주방에도 할걸...​​붕붕카를 탈 수 없는건 좀 당황스러웠다.여기서 붕붕카 타면 거실매트에 붕붕카 바퀴가 밀려 아이들이 넘어지니 태우지 않는게 안전하다.​​​여러가지 장점 중 쵝오의 장점은 안전신생아매트 거실에 시공했을때 장점은 크게 3가지가 있다.​1. 안전2. 난방비 절감3. 층간소음 완화​​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아기매트추천합니다.애들은 몸에 비해서 머리가 크다그리고 그 머리를 제대로 못가눈다.목을 이제 가누네 싶다가도뒤집기 할때 커다란 머리를 제대로 지탱못해 휘청거리고 되집기 할때 머리 무게에 못이겨 머리쿵을 하기도하고 앉기 시작하면 무거운 머리때문에 뒤로 쿵 넘어지기도 한다.​​당장 오늘 생후 96일된 우리 아들은 되집기를 성공했는데 바닥에 머리를 밖았다.​순간 아들이 되집기 성공한걸 기뻐할겨를도 없이 쿵한 머리가 걱정 됐는데 신생아매트 거실에 깔아두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앞으로 얼마나 더 쿵쿵 머리를 부딪힐지...그때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날들이 올걸 생각하면 아기거실매트시공 참 잘한 선택이다.​​​층간소음이 완화되는건 두말하면 입아프고온돌방식 난방을 하는 한국 건축물 특징상바닥에 뭘 깔아두면 단열이 돼서 집이 더 따뜻해지는데 따로 카페트를 안깔아도 매트시공하니 집이 훈훈하니 따땃했다.대신 통풍 자주 안시켜주면 곰팡이 핀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올 겨울 아무이상없었다.​​​충격흡수 확실하게 됩니다나는 임신 20주에 발목뼈 세개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했었고 지금은 출산 후 뒤늦은 재활 중이다.​밖에서는 보행이 힘들고 조금만 걸어도 아프고 절뚝거리며 걷는데 집에서는 괜찮다.애 본다고 육아한다고 2주동안 외출안하고 집에서만 지냈을때는 내가 다 나은줄 알았다.​오빠!! 걸어도 발이 안아파! 나 다나았나봐. 설레발 치다가 밖에 나간날... 다시 아파오는 발목에 아, 이게 다 아기거실매트 덕분이었구나를 알게 됐다.​시어머니도 무릎수술을 하시고 우리집에서 며칠 지내셨는데 아기거실매트가 깔려있어 걸을때 덜 아프시다고 하셨다.​아픈 사람들이 이런건 젤 잘 느끼는데 정말 이 위에서 걸으면 덜 아프고 체중부하도 덜 걸린다.괜히 강아지들 슬개골 보호할때 매트시공하는게 아니었다.​​충격흡수 하나는 내 한몸으로 갓벽하게 느끼고있다.​​​아직도 고민하세요?고민은 시공만 늦출뿐비싸지만 않았으면 마음 같아선 주방까지도 다 깔고 싶었다.​우리는 안전을 젤 크게 생각하고 안전에 과민한 부부라그런지 만족하면서 살고있다.굳이 시공할 필요 있냐던 신랑이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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