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냥줍 임보일기(1) 2개월 3개월 고양이 임시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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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고양이임시보호갔다가나무위에서 숨어있던 고양이어린이를 데려왔어요.밥도못먹고 깡말라서거의 탄광촌
고양이임시보호까만고양이가 된 녀석을씻겨주고 케어해줬습니다.처음에는 엄청 경계하더니몇일
고양이임시보호지나니까 장난기가 엄청 많고귀여운 개냥이더라구요.종류는 샴고양이인듯한데병원에서
고양이임시보호건강에도 문제없다고하더라구요.밥도 잘먹고아주 씩씩한 암고양이에요.애교도 많아서강아지처럼
고양이임시보호뒹굴뒹굴 ㅎㅎ냐옹냐옹거려요.사실 가게에서 데리고 키우기는상황이 여의치
고양이임시보호않아주변 고양이 키우시는 분에게입양을 했습니다.아직도 개냥이
고양이임시보호이녀석이아른아른하네요.지금쯤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죠?장난감 하나
고양이임시보호가지고도혼자 잘놀던 녀석입니다.앞으로도 묘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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