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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대통령국민변호인단'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선거 검증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석동현 변호사 포함 윤 대통령변호인단은 지지층 결집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국민변호인단을 모집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가입자는 15만 4000명이 넘었다는 게변호인단설명이다.

단장을 맡은 석동현 변호사는.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대통령국민변호인단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대통령국민변호인단'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본행사를 앞두고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국민변호인단출범식'에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연설에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1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국민변호인단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대통령국민변호인단(국민변호인단)’이 13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이 진행된 가운데 탄핵에 반대하는 '대통령국민변호인단'이 출범했습니다.

흥신소의뢰

역사강사 전한길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청계광장에서 출범식이 열렸는데, 헌법재판소 인근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