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계약조건이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바뀐 곤지암역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소식입니다. 작년 12월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발표하며 공급을 시작했고, 전매제한은 6개월이었지만 머지않은 올해 6월부터 분양권 거래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naver.me​사업개요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곤지암리 637번지의 20,007㎡ 부지에 신축되는 347세대(주차 483대 제공)의 아파트였습니다. 용적률 199.93%를 적용받아 22층 높이로 4개의 동을 연면적 61,220㎡ 규모로 준공할 계획이었고,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었습니다.​도시개발사업지구경강선이 들어오면서 배후 주거지가 필요해짐에 따라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곤지암역 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였습니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그리고 신대 1지구, 역세권 1단계, 역세권 2단계 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당 사업지는 1단계에 속하는 곳이었죠.​​2단계는 아직 추진되지 않았고 신대 1지구에는 최근 공급했던 힐스테이트가 그리고 1단계에는 당 사업지가 들어서는데, 특징은 역과 도어 투 도어로 가까우면서도 역세권이라 말하기 애매한 신대1지구 현장보다 저렴하다는 것이었죠.​​경강선은 부가가치가 높은 철도로 평가받는 곳이었습니다. 성남을 지나 판교까지 빠르게 오갈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 곤지암역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현관문을 나서서 판교까지 30분이면 도착할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수 있었죠. 그리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으로도 출퇴근이 가능했습니다.​​이것은 강남이나 판교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를 흡수하기에도 좋은 조건이라 생각하게 만들었던 원인이었는데, 판교의 전세가 보다도 저렴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인구가 줄어들면서 부동산 시장뿐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모든 자산에는 양극화가 발생하게 될 것인데, 이미 판교나 서울의 집값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죠? 최근 금리 인하에 대한 소식도 전해지고 있으며 앞으로 해당 도시개발의 2단계가 진행되면 인플레이션 등으로 당연히 더 높게 분양가가 책정될 것이며, 시세에도 차익이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자연스럽게 형성되리라 판단했습니다.​​뿐만이 아닙니다. 곤지암역에는 큰 호재가 계획되어 있었는데, 바로 GTX D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라는 것이었죠. 수서를 지나 서울의 삼성, 강남, 잠실 등 업무지구까지도 출퇴근이 빠르게 가능한 날이 현실화되어가는 중이었습니다,​84㎡ A33.10평에 해당하는 타입으로, 실제 주거에는 12.28평의 서비스면적까지 점유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분양 286세대가 배정되었으니 곤지암역 아이파크 물량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했으며, 4베이를 기반으로 맞통풍 가능한 판상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드레스룸(파우더룸 별도)이 넓다는 사실과 함께 주방(ㄷ자형 구조)의 팬트리를 포함한 공간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연출에 다양한 옵션이 존재하는 특징이 있었습니다.​84㎡ B19세대만 공급하고 있는 타워형 구조였는데, 특징은 2명 개방형 거실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타워형 구조는 안방에 드레스룸 공간이 협소하다는 부분이 단점으로 꼽히는데, 이 곳은 넓게 배정되어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부분이었죠.​110㎡42세대를 공급하는 43.07평 타입인데요, 대형 평수에 걸맞에 확실하게 넓은 주방과 다이닝 그리고 거실이 장점이었습니다. 요즘 신축 대형은 매물이 적어서 구경하기가 쉽지 않으며 또한 가격도 부담스러운 수준인데 반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수준의 공급가액으로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책정되어 있음도 특징으로 다가왔었습니다.​공급가액곤지암역 아이파크 84㎡ A 분양가는 5.8 ~ 6.18억 원, 84㎡ B는 5.87 ~ 6.12억 원 그리고 110㎡는 7.7 ~ 8억 원이었고, 각각 주택형의 발코니 확장비는 순서대로 1,500만 원, 1,600만 원, 1,800만 원이었습니다.​​서두에 계약조건이 바뀌었다고 말씀드렸었죠?​기존에는 계약금이 10%로 설정되어 있었는데, 현재는 5%로 낮아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1차로 납부해야 하는 계약금도 500만 원으로 낮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6억 원을 기준으로 5%를 적용하면 입주하는 2027년 5월의 시점까지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3천만 원이 필요하다는 뜻이며, 뿐만아니라 6월부터는 전매도 가능하니 언제든 분양권 상태(등기 전)에서도 처분이 가능했습니다.​교육환경곤지암 초중고등학교로 통학할 수 있었는데, 거리는 600미터 정도였습니다. 이것보다 중요한 사실은 바로 옆 부지에 2단계 사업이 진행되면 초등학교가 신설될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인프라곤지암역 아이파크 아파트의 주요 편의시설은 하나로마트였으며, 이미 형성되어 있는 도심이긴 하지만 인프라의 아쉬움이 공존했는데 도시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3,600여 세대의 주거타운이 조성되고 상업용도 토지에 상권이 들어서면 슬세권 생활이 가능해 질 전망이었죠.​자연환경현재의 부동산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수요자들은 주거 선택에 '자연'을 중요한 항목으로 고려하는 트렌드가 있었는데, 단지 주변으로 뒷동산, 비양산, 근린공원, 도자공원 등의 소재로 녹지율이 높은 동네였으며 또한 단지 앞쪽의 곤지암천의 경우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그동안 경기도 광주의 부동산 시장은 강남이나 판교의 흐름에 민감하게 따라가는 추이를 보여 왔습니다. 따라서 미래에 GTX가 운영하면 또 한번의 반등을 예상할 수 있었고, 저점에 좋은 입지를 차지하려면 결국 타이밍이라는 결론에 이를 수 있었죠.​이상으로 곤지암역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