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신병원강제입원-인천,수원,안산,김포,일산,파주 1668-1339
로그인
  • 강제입원절차
  • 강제입원절차

    강제입원절차

    돌아기 카시트, 시크 맥스아이보스 토들러 카시트 실사용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Eavan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2-15 05:33

    본문

    카시트 아이보스 연령 의무나이시크 맥스 아이보스​신생아 시절부터 쓰는 카시트가 꽉 끼여 보여 지금 사용하는 카시트로 바꿔준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요.카시트 연령 사용시기와 시크 맥스 아이보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어린이 카시트​​사용시기도 9개월부터 12세까지로 일찍부터 오래 쓸 수 있고,키는 76cm~150cm, 몸무게는 9kg~36kg으로 범위가 넓어요.​때문에 9개월부터 4세까지는 토들러 모드로 그리고 그 이후 12세까진 주니어 모드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이것 하나로 10년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색상은 킬림 베이지, 모던 그레이, 시크 아이보스 블랙, 토프 브라운 색상이 있는데요.​제가 선택한 컬러는 토프 브라운이에요.시크 맥스 아이보스로 바꾸면서 처음으로 검은색이 아닌 어린이 카시트를 써봤는데, 차 안이 환해지는 느낌이 들고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아요.​카시트 연령 의무나이​​우리나라 도로 교통법 조항에 따르면 의무나이는 만 5세까지로 되어있는데요.어길 경우 범칙금 6만 원이 부과된다고 해요.​​​​사실 아이를 어린이 카시트에 태우는 이유가 범칙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는 아니잖아요.보다 더 안전하게 차에 태워 이동을 하기 위함인데요.​시크 맥스 아이보스는 의무 나이를 넘어 12세까지 앉힐 수 있으니 아이보스 깜짝이의 안전을 위해서 계속 꼭 쓰려고요.​시크 맥스 아이보스​​10년 넘은 장롱면허를 청산하고,등하원을 도맡아 하고 있는 요즘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비교하며 골랐어요.​일단 시크 맥스아이보스 카시트는 아이 사이즈 인증, 아이소픽스 설치 시스템, SIP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안전벨트 그린 가이드 등의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보운전인 저도 걱정 없이 태우고 있는데요.​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5점식 안전벨트로 어깨, 허리, 가랑이 등 5군데로 감싸 이탈을 막아줘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상체를 아이보스 감싸는 벨트를 꽉 조여서 할 경우엔 깜짝이가 답답해해 약간의 여유를 갖고 착용을 해주는데도 상체뿐만 아니라 가랑이까지 다 감싸주기 때문에 안정감 있게 태울 수 있더라고요.​​​​4세 이후 주니어 모드로 변경하여 태울 경우엔 차량용 안전벨트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5점식 안전벨트는 제거해 주시면 되는데요.초록색으로 그린가이드가 표시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딱 보기에도 두터워 보일 만큼 5cm 정도 두께로 머리를 감싸 안는 구조 사이드 범퍼가 되어있어 흔들림을 막아주고 외부 충격이 있을 아이보스 때 아가의 목과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줘요.​또한 SIP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으로 내부 EPP 충격 흡수제, ABS 소재의 측면 가드로 측면 충돌 시에도 아가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시켜 줄 수 있다고 해요.​​​​국제 표준 규격 방식의 시스템으로 차량에 쉽고 빠르게 고정할 수 있는 아이소픽스와 탑테더의 이중 고정이라 더욱 안심할 수 있는데요.​​​​자동차 시트에 맞추어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끼우듯이 넣으면 되는 데,장착 후 초록색으로 바뀌어야 제대로 설치가 된 거예요.​세심한 어린이 카시트​​맥스 아이보스 아이보스는 토들러 카시트로 회전이 안되어서 아이를 태우고 내리기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요.​시크 맥스 아이보스엔 벨트에 와이어가 장착되어 있어 꼬이거나 늘어지지 않는 데다 사이즈에 마그네틱 버클 홀더까지 되어있어 저 혼자서도 편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어요.​​​​동일한 색상의 선 쉐이드를 간편하게 헤드레스트에 탈부착할 수 있게 되어있어 따로 창문에 햇빛가리개를 해줄 필요없는데다, 각도별로 부드럽게 펼쳐지고 접혀서 깜짝이가 잠들었을 때 살며시 햇빛을 가려줄 수 있어요.​​​​9개월의 어린 연령부터 태울 수 있다 보니 87cm 이하 아가들을 아이보스 위한 이너 쿠션이 따로 있는데요.​​​​깜짝이는 26개월 아가로 신장이 90cm가 조금 넘는 데 이너쿠션을 장착하고 태웠을 때에도 불편해 보이지 않았지만, 쿠션을 뺀 후에 태워보니 시트 공간이 더 넓어져서 더 편해 보이더라고요.​​​​다리를 쭉 펴지 않고 약간 구부려서 편하게 앉아 있는 모습 보이시죠.이너쿠션을 장착하고 태워보기도 하고 떼어서 태워보기도 하다가 며칠 전부턴 신장에 맞게 이너쿠션 없이 타고 다니고 있어요.​매일 등 하원은 물론 하원 길엔 보통 다른 놀이 시설을 들리는 아이인데, 불편하다는 표현이 아이보스 없는 거 보면 딱 알맞은 거 같아요.​​​​아직은 13단계로 조절이 되는 헤드레스트와 최대 5단계까지 조절되는 등받이 각도를 따로 설정해 줄 일이 없었지만, 성장함에 따라 맞게 언제든 조정해 줄 수 있는 점도 편안하게 오래 쓸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아요.​​​​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해요.신생아 바구니 카시트를 쓰던 시절이 얼마 안 된 거 같은 데 벌써 어린이 카시트 연령이 되었으니 말이에요.카시트 의무나이 참고하셔서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잘 고르시길 바래요.​​트렌디하고 아이보스 센스있는 엄마, 아빠들의 선택지 '시크(SEE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