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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아이들과 이천목재문화체험장 다녀왔어요. |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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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iley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5-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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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활동의 서포터즈 꽃은 발대식이라고 수없이 많은 누가 그랬다.​솔직히 대외활동 해본 사람들이 뿌듯함에 가득 차서 오바하는거라고 생각했다.​관광인 서포터즈 8기 발대식에 참석하기 전까지는..진짜 합격했음이 체감되는 첫 메세지합격하고 개설된 톡방에서 받은 첫 메세지다.​무엇보다 ID카드가 발급된다니! 내가 진짜 합격했구나를 가장 많이 느낀 부분.대망의 발대식 날인 4/8이 다가왔고 발대식 장소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5층!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40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5층 관광일자리센터작년 12월 개관 전 하이커그라운드를 서포터즈 방문했었는데 약 4개월만에 새로운 목적으로 여길 다시오다니 멀리서 건물이 보일때부터 감회가 새로웠다!​건물로 들어가 게이트로 다가가서 15층에 왔다고 하니 문을 열어주셨다.​진짜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는데 얼마나 긴장됐는지 괜히 화장실이 가고싶어짐;내려서 안 쪽으로 들어오니 발대식 장소를 알려주는 반가운 표지판이 보였다!그래 이걸 위해서 서울까지 왔다고!안에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매우 떨렸는데 최대한 멀쩡한 척 하면서자연스럽게 처음 뵙게 된 담당자분들과 인사를 나눴다 (^_^)(그와중에 면접관이셨던 팀장님, 서포터즈 센터장님은 바로 알아봄)깔끔하게 준비되어있던 대강의실너무 일찍 왔나 싶을 정도로 아무도 없었고 거의 2등? 3등?으로 도착한듯 했다. 스크린에 개인 별 자리가 안내되어 있어 좌석은 편하게 찾았고아마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된 분들이 같은 조겠거니 생각이 들었다.웰컴키트? 기념품? 뭐든 좋다점심 때가 조금 지나 시작한 발대식 행사에 많은 서포터즈들이 서울 복판으로 오느라점심을 못 챙겨먹었는데 그걸 예상하셨다는 듯 맛있는 다과도 준비해주셨다.​웰컴 키트 서포터즈 상자를 열어보면?상자 속 내용은 텀블러와 여행 키트, 필기구, 서포터즈 티셔츠가 들어있었고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명함(!)도 준비해주셨다. 무려 관광인 서포터즈 명함말이다.내 소속감은 그냥 이때부터 MAX를 찍어버렸다.(관광인 사랑해요)행사 시작!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인재개발실 김남천 실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발대식이라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줄 알았으나 그것도 나의 착각이었다.​인사말이 끝나고 매우 기대했던 ID 카드 수여식이 진행되었는데 사진을 올리고싶지만많은 서포터즈들의 개인정보와 초상권을 위하여 내 ID카드 사진으로 대신한다!사진도 서포터즈 가리고 개인정보도 가렸는데 가려지지않는 이 소속감..포스팅을 하며 다시보니 합격했다는 이유만으로 저 많은 것들을 발대식에서 받았다.관광인 서포터즈 진짜 짱이다. 뭐 하나 마음에 안드는게 없어.​다음으로는 관광일자리센터 황미정 팀장님이 관광인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과연간 활동을 소개해주시는 자리가 있었다.설명을 듣는데 마음이 뜨거워져버렸다이왕 합격까지 한거 대충하지말자는 마음을 먹게되는 시간이었다.(원래도 대충 할 생각은 없었지만)​OT가 끝나고나서는 관광일자리센터 소개와 본격적인 팀빌딩이 이루어졌다.​조는 예상대로 처음 같은 테이블에 앉은 서포터즈 서포터즈들이 한 팀을 이루어총 5개의 조가 스파게티면과 마시멜로우로 가장 높은 탑을 쌓아 팀워크를 다지고다른 팀과 경쟁하는 경쟁사회에 어울리는(?) 활동이 시작되었다.우리 조 우승했다!저 다급한 손들이 움직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처음엔 거창하게 무려 부르즈 할리파를 모델로 삼아서 짓자고 했는데 스파게티면과 마시멜로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고 결국 될대로 되라하면서 꽂아넣었다.근데 우승해서 첫 날부터 가산점 받음.​사진을 너무 올리고싶은데 이때부터 다들 한없이 웃느라 많이 서포터즈 망가져있어서(ㅋㅋㅋ) 함부로 올리기가 무섭다 ^_^추후에 다들 더 친해지면 차근차근 올려보아야겠다.관광인의 필수 덕목팀빌딩이 끝나고 관광일자리센터 이현주 센터장님이2025 관광트렌드 읽기 특강을 진행해주셨다!​관광경영학과임에도 불구하고 놓치고 있었던 올해의 트렌드를 되새기며앞으로의 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인사이트들을 많이 흡수했다.​대외활동의 필요성을 한 번 더 느낀 것은 덤!​마지막으로는 단체 사진을 찍으며 관광인 서포터즈 8기의 발대식이 마무리되었다.솔직히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수업을 빼고 왔는데 너무 즐거웠고 소속감도 채우는뿌듯한 서포터즈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집가는 길 발걸음이 너무도 가벼웠다.(ID카드는 집에 오는 내내 목에 걸고 왔고 집에 오자마자 자랑했다)​다가 올 서포터즈 활동이 기대되고 발대식에서 충전한 소속감과 열의를 바탕으로서포터즈 활동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새겼다!​그리고 이 포스팅이 내년에 있을 관광인 서포터즈 9기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여러분, 고민 중이신가요?망설이지말고 준비해서 지원하세요.관광인 서포터즈 짱.​#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서포터즈 #관광인 #관광인서포터즈 #관광산업#관광인서포터즈8기 #대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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