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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매트 파크론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층간소음매트 시공 / 파크론 롤매트로 거실 셀프 시공한 후기​안녕하세요. 저는 집 거실이 저의 오피스나 마찬가지인데요. ​나무 무늬 장판의 거실이라 차갑고 딱딱한 데다 왔다 갔다 하는 일이 잦은데, 아파트 특성상 층간소음까지 신경 쓰려니 일에 집중도 안돼서 이번에 층간소음매트를 셀프시공 해봤어요. ​​거실에서 작업하면서 나도 모르게 아래층에 피해를 줄까 (사실 살도 많이 쪄서 ^^;) 신경 쓰였는데, 파크론 롤매트로 거실매트 시공하고 나니까 확실히 집안 분위기도 화사해지고 발 디딜 때마다 너무 푹신해서 지금은 맘 편하게 거실에서 작업하고 있어서 매일매일 만족쓰~!!​거실매트 층간소음매트 층간소음방지매트 국민 유아매트 추천파크론 층간소음매트 뽀송 유아 거실 롤매트 ➡️ 두께 층간소음매트 : 베이직 1.7cm➡️ 사이즈 : 120cm*7m➡️ 컬러 : 세이지그레이​글 &amp사진 ⓒ 상냥한 공대언니 호조니이번에 셀프시공한 거실매트는 파크론 뽀송 유아 거실 롤매트인데요.층간소음매트를 깔기 전에는 그냥 장판 위에 러그를 쓸까 하다가 관리가 더 귀찮을 것 같아 패스~시공매트 전문 업체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접착제로 붙이는 방식이라 부담스러워서 패스~​​반면에 국민 유아매트로 알려진 파크론 롤매트는 층간소음매트가 필요한 공간에 맞춰 다양한 폭과 길이 선택을 할 수 있구요.무엇보다 전문시공보다 가격도 훨씬 합리적이면서 접착제를 사용할 필요도 없고 셀프시공이 간편하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거든요. ​​저는 파크론 롤매트 중에서 베이직 1.7cm 세이지그레이 컬러로 선택하고 120폭 7m를 거실매트로 셀프시공 완료했어요!셀프 시공 과정​절대 네버 층간소음매트 전혀 어렵지 않음요!셀프 시공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진짜 하나도 안 어려웠어요. ​일단 쇼파와 식탁을 치우고 배송 온 롤매트를 뒤집어서 바닥에 펼쳐주고 칼로 잘라줄 위치를 확인해줘요.저희는 층간소음매트를 깔아줄 거실 한쪽 면에 신발장이 있어서 안쪽은 3m에 맞춰서 잘라줘야 했어요. ​여기서 재단 팁 방출!!!​재단할 위치의 뒷면 엠보를 잘 확인하면서 마스킹 테이프로 가이드라인을 잡아주고 자르는게 팁인데요!이렇게 하면 중간에 칼날이 한쪽으로 쏠려서 실수할 확률이 줄어들어 일자로 잘 자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칼질을 할 때는 손목과 팔에 균일한 힘을 주고 한 번에 쭈욱 재단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니까 30cm도 안되는 짧은 삼각자 하나로 잘랐는데도 단면 엄청 깔끔하게 층간소음매트 잘 잘렸죠?자르고 나서는 마스킹 테이프는 바로 제거했어요. ​​파크론 롤매트가 잘 잘리는 재질이긴 하지만 탄성이 있어서 여러번 왔다 갔다 하면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하게 잘릴 수 있으니 이 점만은 꼭 유의해 주시고요!!​​재단된 매트의 뒷면을 위로 향하게 하고 한쪽 구석 부분 모서리부터 잘 맞춰서 쫙 펼쳐주고요.​​남은 한쪽 매트도 잘 펴서 이음새 부분에 반광(계란광)의 파크론 제로테이프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셀프시공 완료!​​처음 해보는 층간소음매트 셀프시공이였는데도 생각보다 쉽고 예쁘게 시공할 수 있었답니다. : )​​시공 전후 비교하이라이트~! 거실매트 전후 시공 비교 움짤 나갈게요~ : )​요랬는데~요래 됐슴당~~ 기존의 나무무늬 장판 위에 세이지그레이 컬러로 거실매트를 깔고 전체적인 구조까지 바꿔주니 거실 분위기가 훨씬 환해지고 층간소음매트 깔끔해졌어요. ​​구축 아파트라 전체적인 몰드가 네추럴오렌지 or 연체리 컬러라 어딘지 모르게 컬러 맞추기가 쉽지 않은 집이였는데요.거실 바닥을 밝은 세이지그레이 컬러로 바꾸니 전보다 더 넓어보이고 정돈된 느낌이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본 것 같아요.​​게다가 전에는 장판만 깔려있던 맨바닥이라 차갑기도 하고 쿠션감이 없어서 거실화가 무조건 필수였는데, 이제는 폭신폭신 쿠션감이 있어서맨발로 다니기에도 너무 편해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살이 많이 쪄서 ^^ 왔다갔다 할 때마다 느끼던 발뒤꿈치 충격도 없어지고, 층간소음 스트레스에서도 해방이에요.​좋아~ 나 너~~무 좋아~ : )​​그리고 제가 맨바닥에는 눕지를 못했는데 파크론 거실매트 위에 대자로 누워봤는데도 전혀 불편하지를 않아~이제는 쇼파에 기대서 티비도 보고 바닥생활이 더 자유로워졌어요. : )​​직접 셀프시공을 층간소음매트 해보니 사람들이 층간소음매트를 왜 시공하는지 알겠어요. (직접 해보고 깨닫는 스타일 ^^)정말이지 파크론 롤매트 국민 유아매트 인정? 인정!​파크론 롤매트 제품 정보 및 장점 ​파크론 롤매트는 폭과 길이를 시공할 공간에 맞춰 맞춤형으로 주문할 수 있는 층간소음매트인데요.저는 120폭 7m 짜리로 거실을 셀프시공했는데, 폭도 50~150cm까지 10센티 단위로 판매하고 있구요.​​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 기준을 준수한 최상급 독일원료를 사용해서 접착제나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 압착 공법으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무독성 안전 소재라 유해물질 걱정 없이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국민 유아매트라는 별명까지 붙었나 봐요. ​그리고 이런 매트들은 보통 화학 냄새가 나서 며칠간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파크론 롤매트는 2회 숙성과정을 거치는 층간소음매트 생산과정 덕에 불쾌한 냄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칭찬 포인트!​​두께도 1.7cm로 탄탄하면서도 탄성이 좋아 성인인 제가 밟고 다녀도 복원력이 좋고 꺼짐이 없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거실매트 위로 로봇청소기도 자유롭게 다니면서 청소도 가능해요. 거기에 생활방수 기능도 되니까 음료나 물을 쏟아도 스며들지 않으니까 마른 걸레로 슥슥 닦으면 되고요. ​​이음새 부분에는 파크론 제로 테이프로 연결해서 사용하니까 때가 낄 걱정도 놉!! 깔끔하게 쓸 수 있고 관리도 너무 수월한 거실매트 엄지척 쌍따봉!!​​제가 재단할 때 뒷면의 엠보를 활용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 엠보 패턴이 매트를 바닥에 밀착시키면서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거라 습기와 곰팡이는 물론이고 미끄럼 방지까지 된다고 하네요. ​층간소음방지매트 층간소음매트 시공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전혀 밀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볼수록 시공하기 참 잘 한것 같아요~ (셀프 칭찬 쓰담쓰땀)​파크론 롤매트 총평설프시공 매트라서 전문 시공보다 비용 부담도 적고,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았거든요. ​거실 생활이 많아서 층간소음 걱정이였는데 거실매트를 깔고 나니, 인테리어는 덤이고 층간소음 걱정까지 덜어내서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졌답니다. ​국민 유아매트 파크론 롤매트 상냥한 공대언니 호조니가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내일도 편안한 거실생활 하세요~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 본 포스팅의 내용을 무단으로 복제 및 재가공을 금합니다. *​#파크론 #파크론매트 #층간소음매트 #유아매트 #어린이매트 #롤매트 #시공매트 #셀프시공 층간소음매트 #매트시공 #인테리어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