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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에 대외활동 2월달에 선정 소식이 있어 가져와 봤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소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소통단에 합격을 하게 되었다. ​한 번 1기에서 우수활동자에 선정이 되었는데 향후 모임을 가지면서 다시 모집공고가 나온다고 했을 때 다시 지원할 의사를 밝힌적이 있었다.​그리고 공고가 나오자마자 얼른 지원을 했다. 어떻게 글을 작성하였는가?1. 좌담회 경험, 패널 경험, 소통단, 각종 대외활동 경험 기재​일단 당연하게도 대외활동 FGI (좌담회), 패널, 소통단, 평가단 등 공공기관 및 사기업에서 진행했던 대외활동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특히 해당 활동과 경험, 성과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차근차근 작성하였다.​2. 각종 자격증 취득과 관련해서나는 검색광고마케터, SNS광고마케터, DMQ 등의 마케팅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사용자 환경의 대한 분석과 각종 마케팅 용어를 공부하고 학습할 수 있었다.​이러한 측면을 대외활동 바탕으로 해서 랜딩페이지 개선 작업이나 A/B테스트, 유입률, 노출율, 방문율, 전환율 등을 높이려는 관점에서 의견을 제언한 경험도 많이 있고 1기 때도 해당 내용을 제언을 드렸다고 말씀을 드렸다.​이러한 자격증 취득이 마케팅 업종 취업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평가단이나 소통단 등 활동에 대해서도 좋은 소재와 역량이 된다고 생각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외활동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대외활동 빡빡하게 진행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충분히 참여만 하면 가성비 있는 대외활동으로 취급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1. 독서를 좋아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다.​독서에 관심이 많고 독서와 관련된 대외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지원서를 작성할 때도 해당 의견을 어필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극이 더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일종의 대외활동 미션이나 과제라는 감정보다는 내가 할 수 있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접근하게 된 것 같다. ​2. 텍스트형 SNS 운영블로그, 티스토리, 얼룩소, 브런치, 뉴스마켓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을 기고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이에 대한 성과를 지원서에 어필하였다.​무엇보다 정량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척도를 보여주기 위해 일방문자수, 구독자 수, 총 방문자 대외활동 수, 게시글 수 등을 어필하였다.케이뱅크나느 케이뱅크 리포터 , 한 마디로 케리포터를 지원했는데 케리포터에 선정되지는 않았고 케이뱅크 고객자문단 소비자패널에 선정되게 되었다. ​그래도 어디안가? 사실 내가 금융권 대외활동을 선호하는 이유는 활동 대비 높은 보상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금융권에 취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금융상품을 공부하거나 금융에환경에 대해 의견을 제언하는 좋은 실무적인 스펙이 될 대외활동 수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면 지원서를 어떻게 작성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1. 케이뱅크에서 각각의 탭을 사용해보고 의견을 제언하기금융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기본적으로 이체, 송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부가적인 카테고리의 제공에 따라 차별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케이뱅크 같은 경우에도 토스 같이 간단한 미션이나 어떠한 행동을 수행하면(CPA) 이에 대한 리워드를 제공해주는 내용 대외활동 등이 있었다.​이러한 부분들을 클릭하고 어떠한 부분이 부족한지, 만족스러운지, 개선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의견을 제언드린 적이 있다.나는 케이뱅크를 보통 업비트 자금을 송금하려는 목적에서 활용을 한다. ​업비트 입금은 케이뱅크를 통해서 송금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친숙성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된 이유도 있다. ​결론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선정된 대외활동이 있고 또는 지원한 대외활동이 있는데 추가적으로 대외활동 선정이 되면 포스팅으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